오늘은 양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양주는 알콜 농도가 짙은 증류주를 양주라고 부릅니다. 보통 40도가 넘는 높은 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냥 먹기보다 여러가지 음료와 섞어먹거나 물을 넣어서 희석해서 먹거나, 얼음에 넣어서 온더락으로 마시게 됩니다.


다음은 양주 종류에 대한 내용입니다. 양주의 종류를 알아본 다음 선물하기 좋은 양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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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키

위스키의 종류에는 로얄 샬루트, 조니워커, 시바스리갈, 발렌타인, 윈저, 딤플, 임페리얼, 커티삭, 페스포트 ,잭다니엘, J&B, 짐빔 등이 있습니다. 재료는 보리나 호밀, 귀리, 옥수수등을 발효시키고 증류 및 숙성시킨 알콜 40도의 술 이라고 보면 됩니다.  제 생각에 선물하기 좋은 술이 위스키인데요. 선물하기 좋은 이유와 추천해드리는 술은 제일 하단에 보여드리겠습니다.


■ 브랜디

브랜디의 종류에는 마르텔, 헤네시, 샤또, 비스키, 도빌 등이 있습니다.


농도는 40~45도 정도로 과일을 원료로 발효 및 증류한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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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종류에는 올드텀, 플리머스 등이 있고, 곡물을 발효시키고 향신료를 넣은 후 증류한 백색증류주입니다. 알콜이 40도 정도 되고, 숙성의 과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만들고 30분 정도 지나면 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


■ 보드카

브랜디의 종류에는 앱솔루트, 핀란디아, 스미노프 등이 있습니다. 도수는 40~45도로 온도를 차갑게 하고 소량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좋습니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이죠. 


■ 데킬라

데킬라의 종류에는 사우자, 엘토로, 쿠에르보가 있는데 골드나 화이트와 같이 색에 따라서 구분됩니다. 스페인이 맥시코를 공격했을 때 원주민이 마시던 술을 증류시켜서 만든 술입니다.



그러면 어떤 술을 선물하는것이 좋을 까요?

개인적으로는 로얄샬루트를 추천해드립니다. 술의 역사와 국내에서 인식되는 부분이 정말 좋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비슷하지만 인식이 고급진 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여 상세히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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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양주 종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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